사랑

한개를 주고 두개를 바라는건 사랑이 아닙니다. 한개를 주고 한개를 바라는것 또한 사랑이 아닙니다. 아홉개를 주고 더 주지 못하는 한개를 안타까워 하는 마음이 바로 사랑입니다.

충분히 준 사랑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있는 힘을 다해서 사랑하고 줄 수 있는 것을 모두 다 주는 사랑을 해라. 스스로 이 정도면 됐다고 만족하는 사랑은 이미 사랑이 아니다. 끊임없이 주면서도 늘 부족한 것 같고, 주고 나서도 더 주지 못해 안타까워지는 마음. 그런 마음속에 사랑은 살아 숨쉰다. 더 깊이 사랑하고 더 많이 내주어라. 세상 어디에도 충분히 준 사랑이란 존재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