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우리로서 시작하려 한다 Posted on 2018년 4월 22일2018년 4월 19일 By 두근두근 나에게 시작은 설렘이다 널 기다리며 어제를 채웠던 감정. 나에게 설렘은 기분 좋은 떨림이다 너로 인해 나란 공간을 채웠던 감정. 그렇게 너로부터 시작한 우리, 이제 우리로서 시작하려 한다. 페이스북 댓글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