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한 반자국씩

내가 생각했던 사랑은
보이는 것보다 멀리 있었고
아직 아니라 생각했던 이별은
너무나 가까이에 있었다.

사랑은 늘 한 발자국씩 느리고
이별은 늘 한 반자국씩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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