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하나로 세상을 다 얻은 듯이 살아가지.

어느 날 우연히 내 눈을 거울에 비춰 보다가 언젠가 네가
“네 속눈썹을 세어 봤는데 마흔두 개야” 했던 말이 생각나
그 하나로 세상을 다 얻은 듯이 살아가지.
그걸 세어 볼 정도면 너는 틀림없이
나를 사랑한다 여겨지기에….

장 지오노 – 나무를 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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