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사랑을 하자

 

나는 아직도 살아 있고,
기어이 살아 있고,
황홀하게 살아 있고,
봄날의 속살처럼
연약하게 살아 있으니,
우리는 사랑을 하자.

– 밤 열 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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