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이 할 수 있는 사랑

난 자신 있어.
그건 나만이 할 수 있는 사랑이야.
네가 걸을 때,
난 너의 발을 부드럽게 받쳐주는 흙이 될거야.
네가 슬플 때,
난 너의 작은 어깨가 기댈 고목나무가 될거야.
네가 힘들 때,
난 두 팔 벌려 하늘을 떠 받친 숲이 될거야.

‘편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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