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람과 헤어졌다.

꽤 오래 사랑하던 사람이 있었다.
첫사랑만큼이나 기억에 남을 만한 사랑을 했다.
하루 안보면 보고싶어 죽을것만 같았고 그만큼 사랑했다.
그리고 그사람과 헤어졌다.
울지 않았다.

그대신 웃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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