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진심으로 아끼는 내가

견디기 힘들 만큼 버거운 일이 크게 밀려와서
가슴 시려 하며 잠자리에 누운 밤일 거야.

위로를 얻고 싶긴 한데, 딱히 얻을 곳도 없고,
위로의 말을 듣는다고 해도, 마음이 가라앉지는 않을 거야.

그렇지만, 나는 오늘 밤 너에게 위로의 말을 건넨 뒤에,
진심을 담아서 꼭 안아줘야만 할 것 같아.

아니, 너를 진심으로 아끼는 내가
너를 그냥 꼭 안아줄 거야.

페이스북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