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말

내가 너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나조차도 가늠할 수 없지만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예쁜 말들을
다 해주고 싶은 마음은 확실해
사계절에 떠오르는 달들처럼 모습은
조금 변하더라도
꾸준히 너를 생각한다는 것도

– 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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