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이별을 반복한다

이별을 경험한 사람은 쉽게 마음을 열지 않는다. 이것이 진정 사랑일까…? 자기 마음으로 수백번을 외친다. 이러다가 또 이별하는건 아닐까… 하며 사랑을 의심하고 사랑을 가슴이 아닌 머리로 계산해버린다. 사랑이라고 느껴도 이미 늦어버리고.. 사랑해도 가슴이아닌 머리로 하는 사랑이라 또 다시 이별을 반복한다.

너를 진심으로 아끼는 내가

견디기 힘들 만큼 버거운 일이 크게 밀려와서 가슴 시려 하며 잠자리에 누운 밤일 거야. 위로를 얻고 싶긴 한데, 딱히 얻을 곳도 없고, 위로의 말을 듣는다고 해도, 마음이 가라앉지는 않을 거야. 그렇지만, 나는 오늘 밤 너에게 위로의 말을 건넨 뒤에, 진심을 담아서 꼭 안아줘야만 할 것 같아. 아니, 너를 진심으로 아끼는 내가 너를 그냥 꼭 안아줄…